[버킷스테이션] 독일 박람회/전시회 통역 문의는 여기로 ▶
저는 언어는 비즈니스와 사적인 관계의 깊이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아주 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유럽에서 자라면서 한국어, 독일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배우기 시작한 불어와 중국어도 틈틈히 공부하며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가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 만하임 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20년도에 독일에서 전시회 통역을 시작하면서, 저의 비즈니스 배경과 언어 실력을 통해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는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전시회 통역 포트폴리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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